한달전인 2024년 10월 10일, 소설가 한강이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한강 작가는 지난 2016년 소설 '채식주의자'로 세계 3대 문학상 중 하나로 꼽히는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한강 작가는 한국 현대 문학의 중요한 작가로, 고통과 치유, 인간 내면의 본질에 대한 깊은 탐구로 널리 알려져 있다.
1970 광주에서 태어난 그녀는 1993년 소설 〈붉은 닻〉으로 문단에 첫발을 내디뎠고, 이후〈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흰〉 등 여러 작품을 통해 독창적이고 서정적인 문체로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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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술년 정해월 신해일 신묘시 출생" |
신해일주생으로 지지의 해수와 천간의 신금이 조화를 이루며
신해일주의 특징이 매우 잘 드러나는 사주다.
금수상관 구조로, 사주원국이 비견-상관-편재-편관-정인으로 흐른다.
이런 사람들은 해수 상관의 영향으로 기질이 온순하며, 학자의 기질이 뛰어나
기본적으로 속세의 논리와는 맞지가 않는다.
고란살이 강하여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이 있을 때 마다 그것을 그려내야하고,
작품을 위해서라면 속세에 대한 욕망도 내려놓을 수 있는 진정한 예술가이다.
아니, 속세에 대한 욕망 자체가 없다고 보는게 맞겠다.
글을 쓰더라도 자신만의 독특한 문체, 독특한 방식으로
아무도 발견하지 못한, 새로운 것들을 찾아내서 기필코 이 세상의 드리울 수 있는 강한 힘이 있다.
사람들은 이러한 것을 "창조"라고 부른다.
해수는 추수가 끝난 풍요로운 시기로,
내가 가진 것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나누고 싶고
해수는 추수가 끝난 풍요로운 시기로,
내가 가진 것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나누고 싶고
타인의 슬픔또한 공감하며 덜어주고 싶어하는, 따스한 바다같은 사람이다.
음금에서 양수로 올라오려는 모습이 어둡고 칙칙한 곳에서도 밝은 수면으로 향하고자 하는, 그녀의 의지가 엿보인다.
세계 곳곳에서 전란이 끊이질 않는 현재 정세에서, 노벨상 축하잔치도 마다하는 모습은
어두운 바다 깊은 곳에서도 고고히 자신의 빛깔을 맑게 빛내는 진주같다.
을유대운 임신세운때 신유술 금국과 정임합으로
사주원국의 기운이 비겁에서 관성까지 순탄하게 흘러갈때 윤동주 문학상을 수상한다.
2005년, 갑신대운 을유세운, 역시 신유술 금국을 이룰때 이상문학상을 수상한다.
금의 기운이 강하게 흐를때 낮고 어두운 곳에서 가려져있던 보석이, 해수면 위로 떠올라 맑게 빛난다.
2024년 10월, 임오대운 갑진세운때 세운으로 들어온 수의 고지 진토(용)가 해수를 만나 오술 반합되어 불을 내뿜는다.
수화기제의 형상으로 그동안 꾸준히 쌓아올린 것들이 궁극에 이르니
2024년 갑진년은 끝내 아시아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는 최고의 해가 되었다.
👉내년 2025년의 운세
내년 을사년은 사해충의 영향으로 정서적으로 변화가 있을 수 있겠다.
원국에 있는 해묘 반합으로 흘러나오는 목의 기운이
오술 화국을 바탕으로 역마인 사화 정관을 목생화하여 나를 감싸던 해수가 다소 마를 수 있는 모습이다.
화극금으로 신금이 극을 받아 괜히 우울하다던지, 가슴이 두근거린다던지 할 수 있다.
9월,10월에는 폐 기관지 쪽도 안 좋아질 수 있기 때문에 감기같은 것에 걸리지 않게끔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다.
화기운의 대운이 강하게 흐르는 25년~27년에는 뭔가 새로운 작품활동(output)에 전념하기보다
토 인성에 집중하여 본인이 평소 하고 싶어했던 공부(input)를 하는 것도 좋고
다양한 문학인, 학생들과 교류하며 베풀며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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